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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잠재고객 고급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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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잠재고객 고급 설정 개요

지난 강의 때 구글애널리틱스4 (GA4) 잠재고객 에 대해 기본적인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혹시, 지난 강의를 못 보신 분들은 먼저 수강하시고 오시면 확실히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Course] 잠재고객 이란?

이번 코스에서는 지난 강의 수준에서 좀 더 확장된 ” 잠재고객 고급 설정 ”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잠재고객 트리거란? 사용자가 잠재고객 조건을 만족할 때 특정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일정한 수의 세션을 시작하거나 특정 수의 기사를 읽거나 전환 기준을 초과하는 등 주요 목표에 도달하면 이벤트를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분석할 수 있으며 다른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전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설명드리면, ” 잠재고객 생성하고 이벤트도 생성해라 ” 라는 뜻입니다.

기존 이벤트가 매개변수와 조합한 것이었다면 잠재고객 트리거는

– 이벤트 + 이벤트 (시퀀스)

– 이벤트 + GA4 내부의 다양한 조건 (예. 인구통계) 등

– 이벤트 + event_count (이벤트 수) 측정항목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이벤트 입니다.

특히, event_count 는 GA4 내부에서만 사용되고 일반 보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측정항목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잠깐 배운 구글태그관리자 (GTM) 으로도 대부분 잠재고객 트리거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잠재고객 트리거만으로 만들 수 있는 이벤트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한 범위를 살펴보면…

Image

여기서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은 이벤트 제한입니다.

이벤트 생성 같은 경우 기존 이벤트 최대 50개, 맞춤 이벤트 최대 50개 수정이 제한된 반면에 잠재고객 트리거는 속성 당 최대 20개의 트리거로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잠재고객 트리거에 대해 이번 강의에서 상세하게 배울 예정입니다.

몇가지 강의 구성을 살펴보면…

– 이벤트 수 (event_count) 를 활용한 잠재고객과 트리거

– 조건을 활용한 잠재고객과 트리거

– 고객 행동 순서를 활용한 잠재고객과 트리거

이렇게 강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Key concepts covered include:

① 구글애널리틱스4 (GA4) 잠재고객 트리거에 대한 이해

② 이벤트 수, 조건, 고객 행동 순서를 활용한 잠재고객 생성

③ 생성한 잠재고객과 트리거 활용 방법

잠재고객 트리거 구성원 여부가 변경될 때 추가 이벤트 로깅 기능은 무엇일까?
잠재고객 트리거는 기본적으로 1회만 발생합니다.
사용자가 잠재고객에 처음 포함될 때 잠재고객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만약, 사용자 A가 3월 1일 처음으로 구매완료 페이지에 도착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잠재고객 이벤트 (user_purchase) 가 발생합니다.
다음 날인 3월 2일에 사용자 A가 다시 구매완료 페이지에 도착 (재구매) 했습니다.
이때는 잠재고객 이벤트 (user_purchase) 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잠재고객 트리거 이벤트와 맞춤 이벤트의 차이는 무엇일까?
[맞춤 이벤트]는 원본 이벤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벤트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이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정보는 활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원본 이벤트의 정보만을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잠재고객 트리거 이벤트]는 잠재고객 설정에 의해 발생하는 이벤트 입니다.
잠재고객은 인구통계, 지리, 사용자 속성 그리고 GA4에서 발생한 모든 이벤트를 조합하여 생성할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 트리거를 통해 GA4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잠재고객 트리거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잠재고객의 정의와 일치하고 회원이 될 때 이벤트를 트리거 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수의 세션을 시작하거나 특정 수의 기사를 읽거나 전환 임계값을 초과하는 것과 같은 이벤트를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 생성 시 어떤 조건 범위를 지정하여 사용해야 할까요?
[모든 세션]과 [동일 세션 내]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경우 '사용자의 행동 혹은 관심도'를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A가 총 6개의 세션에 걸쳐서 특정 페이지를 6회 조회한 것의 관심도 보다 사용자B가 1개의 세션에서 특정 페이지를 6회 조회한 것이 관심도가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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